[조세범처벌법위반 사례] 허위세금계산서 발급 및 수취, 조세변호사 집행유예로 방어해

조세범처벌법위반으로 소송을 준비하는 의뢰인

의뢰인은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을 배우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였습니다.

세금계산서 발급 등 업무를 지인이 알려주면서, 이후 업무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는 말을 믿으며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무는 사실 허위세금계산서이었기에 의뢰인은 조세범처벌법위반으로 재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대륜의 조세변호사에게 조력을 구하고자 방문해 주셨습니다.

조세변호사 “ 조세포탈의 목적 없었음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조세범처벌법위반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조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조세포탈의 목적이 없었음

■ 피고인은 세금계산서 신고 당시 정당한 발급으로 알고 있었음

■ 피고인은 피고인 000의 주도아래 일회성으로 세금계산서를 신고함

대륜의 조세변호사 팀은 해당 사건에서 피고인은 조세포탈의 목적이 전혀 없었으며, 단순 업무를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하여 신고를 한 점을 강조하여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법원, 조세범처벌법위반 집행유예 판결해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조세변호사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조세범처벌법위반에서 집행유예를 판결했습니다.

의뢰인은 의도치 않았더라도 연루된 허위 세금계산서의 공급가액이 과도하여, 엄한 처벌을 예상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륜의 조세변호사의 신속한 조력으로 의도적인 조세포탈이 아님을 강조하였기에 처벌수위를 낮출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조세범처벌법위반의 사례로 곤란하다면 언제든 대륜의 조세변호사와 상담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