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희 

수석변호사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신용보증기금, 연합자산관리, 건설사 등 다수 기관·기업의 법률자문 및 소송을 수행해 온 강변호사는 기업 법률자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흥국F&B, CTC바이오 M&A 법률실사 등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시중은행의 부실채권(NPL) 자산유동화 절차 진행을 위한 계약서 등 서류 작성 및 검토 등에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매, 사해행위 등 사건을 주로 맡고 있으며, 부동산전문변호사입니다. 임금소송, 해고무효확인소송 등 노동분야 사건에도 경험과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