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조회수 81,480 | 2023-09-15
안녕하세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서울변호사 입니다.
피해를 보셨으나 고소를 당한 입장이시라니 얼마나 억울하신지 충분히 공감이 되는데요.
온라인 상에서 특정인이나 가게를 지명하여 공공의 다수가 보는 곳에서 모욕을 가하거나,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허위사실이라고 해도 명예훼손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본 죄목이 인정될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처분이 내려질 수 있으며, 피해를 당한측에서는 손실에 대한 민사소송까지 제기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형사사건은 재판까지 안가더라도 경찰의 수사 단계에서부터 사건이 종결될 수 있기에, 사건에 연루된 초기부터 법률 전문가를 선임하여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렇기에, 본 사안에 대한 신속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법조경력과 본 분야에 대한 다수의 사건 수임 등의 경력을 보유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목동변호사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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